글에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다면 알려 주세요
자료 확인
내용이 앞뒤와 맞지 않거나 참고 링크가 열리지 않는다면 해당 글의 주소와 문제로 보이는 부분을 알려 주세요. 긴 설명이나 전체 진료기록이 없어도 됩니다. 어느 글의 어떤 문장인지 구별할 수 있으면 내용을 다시 살펴볼 출발점이 생겨요.
문장 하나와 주소 하나
제목만 같거나 비슷한 글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주소를 함께 남겨 주세요. 문제가 있는 소제목이나 문장 한 부분을 덧붙이면 위치를 찾기 쉽습니다. 화면을 보내려면 그 부분만 담고, 다른 탭이나 알림의 개인정보는 보이지 않게 살펴보세요.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이 아직 확실하지 않아도 문의할 수 있어요. 다만 표현이 어렵다는 질문과 사실 오류가 의심된다는 의견은 구별해 적으면 뜻이 더 분명해집니다. 정답을 미리 찾아야 의견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마다 숫자가 다른 경우
다른 공식 자료를 함께 읽었다면 그 주소와 발표일을 알려 주세요. 연구 대상이나 단위, 조사 시점이 달라 생긴 차이일 수도 있고 실제로 수정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숫자만 떼어 비교하기보다 표 제목과 설명이 있는 원문을 함께 보는 편이 낫죠.
NCCIH는 온라인 건강정보를 볼 때 출처와 정확성, 최신성 등을 살피도록 안내합니다. 그러나 기관 이름이 붙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문장이 영원히 그대로인 것은 아니에요. 수정이나 새 권고가 있는지 확인할 여지가 있습니다.
날짜와 버전이 다른 자료를 만났나요?
실제 일본 통계 정오표에서 수정 내용과 자료의 범위를 구별해 봅니다.
오류 문의와 내 증상 질문은 나눠 주세요
공개 글의 표현을 살피는 일과 개인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일은 다릅니다. ‘이 문장이 원문과 다른가요?’와 ‘제가 이 약을 먹어도 되나요?’는 같은 방식으로 답할 수 없죠. 후자의 질문은 실제 제품과 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처방전 전체나 신분증, 계정 비밀번호를 내용 문의에 붙이지 마세요. 개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은 경우에도 전달 방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의 정보를 보낼 때도 본인의 정보처럼 자동으로 공유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문의 경로를 이용해 주세요
병원 문의 방법은 방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새로운 온라인 진료 접수나 정해진 답변 기한을 약속하는 안내는 아니에요. 연락할 때 글 주소와 궁금한 부분부터 간단히 전하면 됩니다.
현재 증상이 급하게 악화되는 경우에는 글의 수정 여부를 기다리지 마세요. 필요한 의료 도움을 먼저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건강정보를 더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읽기 위한 의견과 즉시 필요한 진료는 구분해서 이용해 주세요.